로켓컴퍼니, 영스타운 파트너십 연장

2023년 8월 5일

YOUNGSTOWN — Youngstown에 첨단 제조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로켓 추진 회사인 Ursa Major와 America Makes가 파트너십을 연장했습니다.

이 회사와 역시 Youngstown에 있는 America Makes는 2021년 Ursa Major의 최초 대규모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NASA가 개발한 구리-크롬-니오븀 합금에 대한 적층 제조 기능을 만들고 생산하기 위한 실험실을 설립하면서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해들리 액체 로켓 엔진의 진공 변형을 위한 프로토타입 추력 챔버.

새로운 계약에 따라 Ursa Major와 America Makes는 2024년 중반까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프로토타입 인쇄에서 인쇄 생산 및 엔진 검증 하드웨어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연구실은 시내 영스타운 비즈니스 인큐베이터(Youngstown Business Incubator)에 있습니다.

Ursa Major의 CTO인 Brad Appel은 “Youngstown의 자원을 활용하여 연소실의 생산 및 납품 주기를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1년 첫 계약은 300만달러였다. 회사에 따르면 연장 비용은 약 120만 달러라고 한다.

NASA가 개발한 합금 계열의 일부인 이 합금은 높은 전도성과 강도로 인해 액체 로켓 엔진 연소 장치와 같은 고열 응용 분야에 사용됩니다. 적층 제조를 통해 Ursa Major는 엔진 생산 속도를 높이고 테스트에서 얻은 개선 사항을 실시간으로 적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Ursa Major의 로켓 엔진은 질량 기준으로 80% 이상이 3D 프린팅되었습니다.

“Ursa Major는 우리 Youngstown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merica Makes의 전무이사인 John Wilczynski는 "우리는 방위 산업 기반 관련 부품의 생산성 향상과 리드 타임 단축을 위한 협력을 계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적층 제조 혁신 연구소(National Additive Manufacturing Innovation Institute)인 America Makes는 적층 제조 및 3D 프린팅 분야의 전국적인 비즈니스 촉진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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